<오징어게임2> 출연 배우들 과거 논란 정리(이정재,이병헌,오달수,송영창,탑,박성훈)

<오징어게임2> 출연 배우들 과거 논란 정리(이정재,이병헌,오달수,송영창,탑,박성훈)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2'는 이정재, 이병헌, 오달수, 송영창, 최승현(탑), 박성훈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배우들은 과거 사회적 논란에 휘말린 전력이 있어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1. 이정재

배우 이정재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습니다. 1999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사회적 비판을 받았습니다.

2. 이병헌

이병헌은 2014년 협박 사건에 연루되었습니다. 당시 모델 이지연과 가수 다희가 이병헌의 사적인 영상을 공개하겠다며 금품을 요구한 사건으로, 이 과정에서 이병헌의 사생활이 노출되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3. 오달수

오달수는 2018년 '미투 운동' 당시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어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법적 처벌은 받지 않았지만, 사회적 논란으로 인해 한동안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4. 송영창

송영창은 2018년 연극계 '미투 운동'에서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연극 '리차드 3세'에서 하차하는 등 활동에 제약을 받았습니다.

5. 최승현(탑)

빅뱅의 멤버 탑(최승현)은 2017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되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사회적 비판을 받았으며, 군 복무 중이던 그는 의무경찰에서 직위 해제되었습니다.

6. 박성훈

박성훈은 최근 SNS에 부적절한 이미지를 실수로 게시했다가 삭제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논란이 일었으며, 소속사를 통해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오징어 게임 2'는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다만, 출연 배우들의 과거 논란이 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